레져일상/옥저48산악회

3월산행-경산 반룡산 시산제

酒樂人 2024. 3. 4. 22:47

 

따뜻한 봄 날씨가 한 몫 해준 시산제

산은 산이다

짧다고 쉬이 보지 말고 길다고 낙담 말자.

 

 

자꾸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넘어지고, 자잘하게 다치고 에구구

아! 옛날 그립다 

이카면 늙었제

 

 

 

눈에 선한 옥저인들

모두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70 80되더라도 잊지말고 찾아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