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09 아주 오랜만에 고산골을 찿았다
오를때 마음은 산성산 정상에만 다녀오리라고 했다
정상 코앞 벤치에 앉아 물 한모금 마시며
오랜만에 왔는데 앞산을 오르지 않고 가려니
아음이 찜찜하다
부산 애들이 오기전에 집 도착 하려니 마음이 바빠진다
다녀와서보니 앞산까지 가기를 잘 했다
나에게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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