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는 아침
구피가 걱정 이지만 며칠전 부터 모이 한 번에 많이 주고 3일 후 지켜 봄
마지막 점검 하고서 집 나섬
-김해공항
-말레이시아 항공(Air Asia)
저가 항공이라 부대 서비스가 아예 없슴
그나마 다행 인것은 승무원이 한국인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꽉 꽉 찼슴
인티 컨티넨탈 호텔에 있는 온세미로 식당
스타트가 좋았던 음식 밥이 찰지고 맛있어 합격점, 김치찌개와 닭볶음
여행 시작도 하기전 전신 맛사지로 풀고 시작인가 ㅎㅎㅎ
완전 손매가 쥑이네
또 가고 싶다고 어리광 부려도 떽``가이드로 부터 시간 택도 없다는 소리 들음
야경을 빼 놓을수 없는 쌍둥이 빌딩
멋지고 대단하다
밤에 사진 찍기가 좀 어려워 그렇지
사람 가림으로 빛 차단 해가며 사진 찍기에 열일한 가이드
반딧불 투어 빠지고 야시장&과일
조금 실랑이가 있어지만 가이드가 알아보는 걸로
이렇게 첫날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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