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싱가폴-보타닉 가든& 쥬롱 새 공원

酒樂人 2019. 12. 15. 03:47




싱가폴의 첫밤을 보낸 곳

이번 여행의 최고 기대를 하는 곳 매번 짐을 싸서 이동이 많지만

일정이 빡빡한것은 그만큼 구경 요소가 많다는 사실









보타닉 가든

녹색이 주는 편안함 멋진 오늘을 예견하는가?

숲이 주는 아늑함도 여유로움도 한껏 가져보고

짧게 나마 산소 마니마니 흡입







-싱가폴 국화 (Vanda Miss Joaquim)



-쥬롱 새 공원


-간이 정거장이 군데군데 있슴







그램을 타고 짧게 한 바퀴 돈 후에 Bird Show 관람

오픈 되어 있는 공원인데 날라 가지도 않고 완전 길들여져서 야생이라고는 없을것 같애

내 발로 걸어도 무방 할것인데 굳이 타야 하는 이유 알수 없슴

조련사와 출연한 새들에게 경의를  

길들여짐이 무섭다잉



-노래 하는 새




-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