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나 숲 등에 텐트를 설치하고 야영객들에게 대여하는것=글램핑
우리가 오전에 지나쳤던 곳에 위치한 글램핑앤카라반
색다른 체험을 할수 있게 한 아들내외는 헛꿈만 ㅠㅠㅠ
오!!깔끔,나름 고급짐에 good
pm;3;00 맞추어 시원하게 해 놓은 배려에 good
손님 맞이 친절함과 애석함(동반자 병원행)까지 진정성에 그 또한 good
언제 피곤했냐 싶게 눈 초롱 거리며 예쁘다``사진 찍기에 여념
-내부 모습(냉장고,에어컨,선풍기,드라이기,TV,주방기구등 화장실 겸비)
-수건&목욕용품도 비치
-글램핑
샤워후 맥주로 입가심
오!!地上樂園 이 따로 없네 잠시 눈 붙인다는게 숙면
다 때가 되니 지고,느끼고,깨달음
인생 뭐 별것 있나?
캠핑은 고기가 답 환기의 에로사항으로 밖에서```
입안으로 스르륵 녹아 드는 향에 만사태평일세 ㅎㅎㅎ
조용한 캠핑장에 하루를 마감하는 잔잔한 음악도 흐르고
-야외 수영장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마음 한켠이 어지럽지만 이왕지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리 마음먹기도 어렵지만 견디다 견디다
옛날 얘기 두런두런 할 날 꼭 오리라 믿으며
일심으로 진정으로......
내 속에 있는 것들이
꺼내어 봐도 이젠 빛바랜 시간들
아주 오래 전
기쁨이고,희망이던 것들이
다 무의미로 남겨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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