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인데도 태양이 작열
몽롱한 시선에 잡히는 활기찬 도심지
가이드의 힘찬 목소리에 정신줄 단디 깨우고
화련으로~~~
대만여행의 highight 태로각 협곡(동서횡단도로) 탐방
192km 길이 사람의 손으로만 3년9개월 완공
어마어마한 인부 동원
자연의 신비가 통하지 않는 아니면 죄앙인가?
석회의 물이 흐르는 협곡 무시무시 하고 괴이감 마져
도보로 걷는 구간이 한정이 되어서 조금 아쉬움이 듬
3대(87명)의 관광버스로 이동 다른 관광객들의 코스보다
빠진 구간이 많은걸 갔다오고 나서야 알았다.ㅠㅠㅠ
돌아오는 기차안에서(2;30소요) 맥주로 아쉬움 달래며~~
적당한 인원이 몰려야 대우 받는데
마이 오니 배가 불렀어 뻥!!!
--상다리 부러지는 점심상--
--태평앙 해변 (아주 뜨거워요)--
--자모교--
--차도 사람도 서행--
--원주민 고산족이 만든 수고예(가격이 엄청나요)--
--열차안에서 여행의 피로해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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