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정해 졌고 바쁠것 하나 없는 시간이 흐르고
여름의 여행이라 옷가지도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준비는 그럭저럭 (110돼지코, 비행기안 긴팔 필수,)
출국 당일도 저녁 비행기라
쭈니는 근무 다 하고, 쑤니는 오전에 운동 후
집 치우는데 시간 투자 왕창
저녁도 거뜬히 먹고
출~~발
pm;10:40 비행기라 두시간전 대구공항 집결
대단한 인원(87명) 휘유~~
대구공항 면세에서 휘리릭 ```
더딘 시간만 탓하고```
--택시 타고 이동--
--무료한 시간에 찰칵 찰칵``--
--타이페이 공항 --
--이제나 저제나 가이드 오기만을(검색에서 이리저리 불려다닌 일행 발생 ㅠㅠ)--
--깔끔한 호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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