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열묘(무후사)
유비묘와 관우,장비 제갈량,무장등 소상이 안치 되어 있슴
팔진도
공개삼분국(공은 삼국을 덮고)
명성팔진도(이름은 팔진도로 이루었다.)
강류석불전(강물은 흐르나 돌은 꿈쩍도 않고)
유한실탄오(남은 한은 오나라를 삼키려 했던 것)
-당나라 시인 두보-
*제갈량이여, 그대의 공은 삼국을 덮을 정도 였고,
그가 쓴 전술 팔진도는최고였지요.
그렇게 쌓아올린 그대의공은 흐르는 세월 속에 우뚝 솟은 반석처럼 끄떡없다.
제갈량이여, 무슨 원한이 있으십니까?
오나라를 치려했던 것? 제갈량도 끝내 그의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역경을 딛고 올라선 유비를 롤 모델로 삼으시지요.
금리거리에서
여유를 가진자 만의 특권인 여행
아름다운 여행의끝은 행복이어라!
누릴수 있을때 과감히 행하고
떠나라 그리하면
인생은 살아볼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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