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 치듯 모든것 패스 하고 시원한 곳 찾아서 ~~
맥주의 시원함에 좀 전의 인상은 눈 녹듯~~~
스펀에서 천등 날리기
인근 냇가와 멀리 있는 울긋 불긋한 것이 천등의 파편들 ㅠㅠ
관광객과 젊은이들은 즐거움에 연신 하늘로 등을 올려 보낸다마는....
내 발로 걷는것은 잠시요
버스로는 배가 되나 끼니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니
첫날이라 삼겹살로~~그것도 무제한 "마이 무라" 그러면 못 먹어요 ㅠㅠ
고기는 따봉!!!
쐬주 가격은 만만찮게 14.000 넘나 비싸구요.
서문정 거리의 밤은 휘황찬란하고 야단법석
대만의 첫날 일정이 저문다.
--맥주는 여름이다--
--사면에 소원을 써 넣고서--
--기차가 지나 다님--
--서문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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