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 감포 cc- 기록이란걸 남기지 않은 병폐 끊임없이 묻게 되고, 찾아 봐야 되고 생각을 떠올리기 위해 지끈거림을 견뎌야 한다. 3;3;4로 공을 치고 바닷가(권원장) 주선 하신 곳으로 이동 맛있는 회로 피로 풀고 삼숙 언냐가 살짜 미끄덩 거리며 손을 짚어 상처가 난일 한화콘도에서 일박을 보내고 와``..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