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란걸 남기지 않은 병폐
끊임없이 묻게 되고, 찾아 봐야 되고 생각을 떠올리기 위해
지끈거림을 견뎌야 한다.
3;3;4로 공을 치고
바닷가(권원장) 주선 하신 곳으로 이동
맛있는 회로 피로 풀고 삼숙 언냐가 살짜 미끄덩 거리며
손을 짚어 상처가 난일
한화콘도에서 일박을 보내고
와``정말 어리다. ㅋㅋ 세월의 무상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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