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여행후기

스페인-포르투갈*여행 4일차*-바르셀로나 투어-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공원*

酒樂妻 2024. 12. 13. 09:28

 

spain travel main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입이 딱 벌어지게 멋진 작품 앞에서 할 말이 없을뿐더러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나면 더 한번 충격에 와~~~천재는 다르구나

확 와 닿는다

 

바르셀로나 해변가에 잠시 눈 정화 

정박해 있는 요트(부의 상징)

조깅 하는 이 들이 많고, 모래사장에서는 후끈한 운동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 

여행객은 눈팅, 어슬렁 거리고ㅋㅋ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가기전 이른 식사 부터``

몸에 달고 다니던 카메라 버스에 두고 내리고 왔다리갔다리;;;;

빠에야``confireation 

젤 중요 사항이지 식당 종사자 라면 손님이 음식 남기는 부분 체크 필요

장황 하지만 가이드 말 듣고 나니 훨``` 낳은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성당, 가우디 성당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세계적인 명소 성당 

눈으로는 익히 익혀  왔기에 

실제 보니 위용에 놀랍기는 한데 헉`` 띠용은 아님

콘덴츠의 힘이 가만히 앉아서 세계 곳곳을 탐험 할수 있으니

시간과 돈 들여 꼭 와야만 직성이 풀릴까?

 

우겨서 여행 왔으니 딴소리는 할 수 없고

좀 생각해 볼 문제인건 맞다

 

-가우디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 성당-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ilia-

 

 

와! 뭐꼬

넋 놓고 있을 시간 없다며 빈 공간 찾아 가우디의 활약상과 성당에 관해서  좔좔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가판대, 관광객 차량들````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예수님 굵직굵직한 사건 개요는 알고 있은니

설명을 해도 알아 들을 수 있슴

 

관람 인원이 정해져 있어 가이드는 동행 않고

검색대 지나서 입장

beautiful 실내 조명도 있지만 스테인드 글라스로 빛이 투과 되니 더 화려하고 장엄

43년간 헌신한 가우디 130년이 넘은 현재도 진행형

나무와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 종탑 까지 걸어서도 no``엘베로만(아쉽네)

줄이 길어서 포기 지하에는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 건축 과정 전시 

 

 

 

-사그리다 파밀리아 내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평생을 바친 대작

아픈 가족사를 지니고 있는 가우디 철저한 성격으로 설계에만 엄청난 시간과 투자 

천재의 수식어는 이렇게 미쳤다 소리 듣게끔 되어 있나 부다

 

 

-구엘공원-

 

 

자연의 최대한 살리면서 건축한 구엘공원

색색들 타일로 최대한 아기자기 하고 높아서 조망도 시원하니 잘 나오고

작품 하나 못 건지겠다 사람이 많아서 ;;;;

 

pretty savage 가이드

몬세라트와 사스라다와 구엘공원 쭈욱---

말도 빠르고 대처 능력도 잽 싸고, 자신이 하는일 자신감 풀 업, 정 내어 볼려다 이별;;;

 

 

공원관광끝내고 숙소까지  (저녁식사시간 40분 포함) 7시간 이동함

 

--구엘공원 도마뱀 분수-

 

 

홈피에 여행 일정이 조금 변경

현지에서 가이드와 판단해서 수정된 부분도 있고, 

발렌시아가 홍수로 인해 시위가 자주 일어나서

발렌시아 연장 투어 와 마드리드 타파투어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않하는 걸로

 

밤 낮 주야로 다니면 코피 나요

감기로 고생도 하는데 22명이 버스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감기 바이러스가 성행 

쭈니와쑤니도 당첨,,,준비해간 약 소진 후 현지에서 구매 해서 복용

이번 감기 질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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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근 마트(생수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