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독일에서의 긴 시간을 느끼고 취리히 가기 위해 상쾌한 아침 공기 속으로~~
따뜻한 배웅(살뜰히 챙겨 주신 아침 식사)을 받고 보니 더 기분 좋은 하루가 기대 됨
취리히 도착 후 캐리어 보관 장소가 마땅찮아
무거운 캐리어 끌고서 시내 구경 ^*^
-숙소 에서 준비 해주신 아침 식사 대용
-버스 에서 바라 본 풍경
-취리히 트램
-명품 샾 들이 즐비한 취리히
-취리히 호수에 정박에 있는 멋진 요트들
-보는 재미도 있지만 먹는 재미도 제대로 느끼고픈 우리 큰아들
-열차 타고 쓔웅~~루체른의카펠교-비가 내려 한끗 운치가 더함
-숙소 에서 바라 본 풍경(1,2층은 상점,3-5층이 숙소)
-무제크 성벽에 올라 본 모습
-종탑 안의 시계
-카펠교 다리에서
-밤에 더 멋진 카펠교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 두루두루 다녀 봄 (빈자리가 없어 노천에서)
카펠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목조다리
1333년 호수로 잠입하는 적들을 감시하기 위해 지어 졌다
길이가 204m
이른 아침 부터 시가지를 넘나드는 일정 소화
차분한 가운데 마무리도 멋지게
비와 함께 낭만에 푸욱 젖는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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