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5 앞산종주 (고산골-비슬산) 까마득한 기억이 흐른다. 떠오르지 않는 추억에 목 마르진 않지만 서글프다. 소시적에 (날라 다닐때^*^;) 앞산 종주를 세번이나 했는데 한 번은 알고 지내는 지인들과 두 번째는 남편과 단둘이 마지막은 김원장과 셋이서.... 먹고 살 추억이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젠 산 가자 글면 뒷걸음 부터 치..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