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락인부부

-해풍 쑥 터는 모습 -거문도 골목길 -숙소 길 -저녁 만찬 -수협 판매장 -거문도 여객터미널 -승선한 배 안전장치 -꼬박 2일을 바다와 함께 -저녁은 이곳에서 환갑이 무엇이고? (회갑,화갑,주갑) 처음으로 되돌아왔다고 해서 환갑 의술이 발달되기 전 70살 된 노인을 보기 힘들어 환갑만 살아..

환상의 섬 백도 상백도와 하백도를 포함 하여 무인군도로 이뤄진 국가 지정 명승 제7호 멀리서 보면 섬이 희게 보인다 하여 백도(白島) 밀물과 썰물에 의하여 정확히 셀 수가 없어 대략 100개 백도 100에서 하나가 모자라 99개라 하여 일백 백(百)자에서 한 일(一)자를 빼버린 백도 승선 후 갑..

목넘어를 지나 거문도 등대 오르는 길 오늘의 최종 목적지 -우리가 지나온 까마득한 길 -너무 멋진 목넘어 풍경 -정비 된 길 -예쁜 거문도 등대 -등대에 올라 바라 본 풍경 여유가 있는 자는 많은 것을 보고 익힐 수 있다 거문도 등대를 오르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팔미도 등대) 세계 최초..

오후 스케쥴 소화 시키기 위해 출-발 삼호교를 지나 잠시 숨고르기 하고서 유림해변을 지나 신선바위 방향 -유림해변을 지나는 중 -가보지 못한 불탄봉에 마음을 빼앗겨 봐도 ㅠ -아름다운 돌탑 무더기 -용감한 4인만이 신선바위에서 -까마득한 거문도 등대를 zoom -보로봉 -봄이면 꽃피울 ..

서도에 위치한 인어 해양공원 탐방 갈대가 있고 시가 있는 하늘과 맞닿은 둘레길 -경치 감상 하기 바빠 걸음을 옮길때 느끼지 못한 시어들 처연한 삶이 느껴진다 -서도 전경 -나무테크가 짜여진 코스길 -전망대를 뒤로 하고 -되돌아 보면 올때 보지 못한 풍경에 한 번 더 놀란다 -우리네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