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차가운 날에도 물길질 하는 해녀들이 있다.
그림 같은 풍경이지만 얼마나 추울까 하는 안쓰러움이
사진 속 주름진 해녀 모습에 숙연함을 느끼고
제주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보는 하루
습지코지의 멋진 풍광
뭘까? 궁금하게 만드는 성산일출봉
고마운 내 새끼들 사랑한다.
'생활엘범 > 앨범-국내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3-27 하늘채 산악회에서 지리산 천왕봉 가다 (0) | 2016.03.29 |
---|---|
2014 년 여름 -두꺼비, 엘레시안 케슬렉스 (0) | 2014.08.10 |
습지코지(올인 촬영지) (0) | 2014.03.05 |
제주여행 마지막 날 (0) | 2014.03.04 |
-말타다- (0) | 201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