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2시간 여를 달려 당도한 닛코 국립공원
동경이랑 판이하게 날씨가 굉장히 쌀쌀했다.
새로운 장소 이동시에 날씨 정도는 가이드가 팁을 줬더라면 훨 좋았을텐데 모두다가 추위에 떨었다.
울 쭈니도 코 감기 들었슴.
계곤폭포로 가기위해 에스컬레이트 탑승 지하로 이동
물줄기가 대단 휑 하니 보고 바로 차로 왔슴
내려가는길이 만만치 않아 안전벨트 착용 운전이 곡예다 꼬불꼬불 하니 ...
난타이산 화산 분출로 흘러내링 용암이 다이야가와를 막아 생긴 쥬젠지호수
매번 점심이 문젤세 그래서 극약처방 1*1
조용한 호수 마을
99m 계곤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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