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일본나들이 - 둘쨋 날 (오와쿠다니 계곡)

酒樂人 2013. 4. 27. 22:46

 

어제의 숙면으로 알람기상이 울리기 전에 깼다.

햇살이 비치니 오늘은 쾌청 할것 같아 기분도 좋아진다.

8시 집결

버스로 이동 하면서 가이드로 부터 일본의 일상을 경청

물(미즈) 화장실(토이레) 삼나무가 많고,장수비결은 소식과 낫또(균)목욕,사무라이정신

ICEAM(330)생맥주(450)

여인의 산 후지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가이드 말

후지산을 보고 이리저리 연신 셔터를 눌렀다. ㅎㅎ

짧은 거리의 오와쿠다니 계란 먹으러 올라간 기분이랄까 ㅋㅋㅋ

 

 

 호텔에서의 아침상 (먹을만 하고 좋았슴)

 

 휴게소에서 바라 본 후지산

 

 

 오와쿠다니 계곡

 

 

 가이드와 함께

 

 

 유황가스가 피어오르는 오와쿠다니

 

 계란을 삶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

 

 

 

수명이 7년 연장 된다는 쿠로다마 (쭈니는 두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