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울타리나 진배 없는 우리 두꺼비 식구들
모두가 하나인 두꺼비 인연
오래도록 엮어 갔으면 좋겠다.
두꺼비의 인연은 지난 날 우연이란 인연으로
시작되어 어언 10년이란 세월을 눈 앞에 두고 있내요,
인생은 우여곡절, 산전수전,등의 과정을 거쳐야
굳건히 일어섰다. 할수 있겠지만 그동안 우린
늘 행복한 만남 만이 있었지요.
그것은 오로지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상존 하였기에
오늘에 이르렀다 봅니다.
서로 잘나 시기하고 스스로 못나서 자책했다면
기나긴 세월동안 순항 할수 없었을겁니다.
모든것은 변해야 한다지만 그런 아름다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 감히 말 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여행이 기다려지는 인간의 속마음을
숨길수가 없네요.
늘 행복가득 하시길 고대합니다.(울 쭈니 문자글)
행복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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