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얻는다는 것은 곧 하나를 잃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 하나를 얻으면 정신적인 것 하나가 줄어들고,
정신적인 것 하나를 얻으면 물질적인 것 하나는 비워지는 것이다.
물질을 얻어 채우는 사람은 범부라 하고
정신을 얻어 채우는 사람을 현자라고 한다.
나는 과연 범부의 길을 갈 것인가?
현자의 길을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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