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내가 매 순간마다 선택을 하지만
내가 선택한 것 중 최상의 선택은
당신을 선택한 것이요"
한다면
그사람은 가장 존경 받는 남편이 될것이다.
과거의 잘 잘못에 대한 집착이나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고통스런 삶을 살게 된다.
'글 >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대학내일] 뉴트리라이트가 함께하는 경표를 응원합니다 (0) | 2011.08.19 |
---|---|
희망 메세지 NO.3 (0) | 2011.06.30 |
부정보단 긍정이 (0) | 2011.06.29 |
희망메세지 NO.1 (0) | 2011.06.28 |
삼성·CJ 갈등의 뿌리는 故이병철 회장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