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마음가짐은 모두 다가 다른가 봅니다.
선뜻 따라나서준 울 아들들
든든합니다. ㅎㅎ
정상에서 좌담도 나누고, 작은 놈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거든요
모처럼 맛있는 한우 먹으러 수성구로도 행차 하고 ㅋㅋㅋ
새해엔 모두모두 행복하고, 바라는 모든 것 성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들 위해 열심히 고기 굽는 아버지
'생활엘범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 큰아들 졸업시즌 (0) | 2011.02.12 |
---|---|
결혼기념일 다녀온 청량사 - 2007-06-01 - (0) | 2010.12.22 |
ygk 국토대장정 완주 (0) | 2010.12.22 |
2007년 어머님 생신에 대 가족 (0) | 2010.12.22 |
2008년 작은 아이 군 입대전 거제도 휴가 (0) | 201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