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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노르웨이<<트롤스티겐(요정의 길)>>

酒樂妻 2026. 5. 11. 09:39

 
트롤스티겐(Trollstigen)유명한 산악도로 
급경사 산길 11개의 헤어핀 커브 노르웨이의 대표 코스 
 
계획의 차질이 생기는 건가
둘러 가야만 하는가
폭설로 도로 페쇄 기로에 서서 처분만 기다리는데  다행 스럽게 운행~~~^^
 

 
 
심히 눈으로 인해 맘을 졸였는데 
쫄깃 쫄깃``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의 도로를 보면서 가슴을 쓸어 내림 
와!!!
무모함이랄까 대단함인가 숙련된 노하우인가 
말을 잊게 하는 곡선 도로와 맞닿는 절벽 교행도 어려운 가운데 곡예 하듯 후덜덜
그나마 다행인게 다쉬는 이 도로 타지 않는다고 휘유///
 

 
 
좀 전의 덜컥 내려 앉는 심장 펄펄 뛰게 만드는 대자연 
무진장 사진 찍으면서 이 광경을 다 담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퍼
이 높은 곳에 물이 얼지 않고 흐르다니 오묘한 자연 앞에 숙연함이 
 
전망대는 눈으로 쫒아 봄 
쪼매 위험하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전망대 가는 길-

 
 
전망대 오르는 구간은 위험
아직 눈들이 녹지 않아서 아이젠 없이는 불가 할 듯
시간도 없고, 전망대 얘기는 없었기에
눈 앞에서 패스 하다니 안타까운지고
 
 
 

 

 
 
바쁘다 바뻐 
사진 찍어 주랴, 찍으랴 마눌님과 찍어야지 
추워서 오래 있지도 못할 뿐더러 우리에게는 약속된 시간의 소중함
두루두루 오래 만끽 하고픈 순간 
 
 

 

-스위스의 마테호른 느낌 물씬(나만의 생각)-

 

 
 
준비 된자는 감동이 배가 될까?
아님 실망하게 될까?
 
반성하는 마음가짐이 쪼매 뿐인 쑤니 ㅋㅋ
여행기 쓰면서 정말 너무 모르고 다녔구나 하는 생각으로 
글타고 안들 패키지 상품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면 도로아미타불 아닌겨?
여행 상품 비교 분석 까지는 좋았는데 
한 번더 파고 드는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