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살짝 뿌리는 저녁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 주둔이 매우 많았던 지역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분위기 들뜨게 만드는 캐롤숑이 울리고
갖가지 트리와 장식품들







구석구석 누비어 본다
소품샆, 특히 크리스마스 용품이 눈길을 사로 잡고
울 며느리 시부모 있고 애기 있어 제대로 쇼핑도 못했을텐데 ;;;
현이도 회사나, 친구들 뭘 줄까 고민이다고
부담도 되지만 그래도 정 아니겠어 ㅋㅋㅋ





며느리가 기대치 높였던 airbnb
내 맘에도 쏙 들기는 하다
다다미방에는 해먹으로 동심을 사로 잡고
다락방도 있고 침대방 식구가 많아도 문제 없을 듯
감성 있으면서 정갈한 느낌
주인분의 매너에 또 감복 장수 거북이와 손편지로 손님 마음을 어우르고
주방 식기들도 너무 깔끔
저녁은 마트에서 봐 온 고기와 회 초밥등
잔치잔치 벌렸네
주위 신경 쓰지 않고 시간 구애도 받지 않고
편한 복장 장착 하고 아주 즐겁게 위하여~``


할배 땜에 숙면을 취하지 못한 할매
할배 코골이 시작하면 옆으로 눕혀야 해서
몇번이나 깸
침실이 붙은 관계로 나야 코골이 이골이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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