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이동하고 나면 점심 때
3시간 차에서 흔들리고 나면 자동 소화 ㅋㅋㅋ
쭈니와 나는 점심이 달지만(소식좌)



열차 타고 친퀘테레 마을중 모나로라(Manarola)
바다와 기암절벽위 예쁜 집들 바라보면서 가다서다 반복
반하겠어요.
밑에 내려다 보면 아찔 성난 파도가 무서버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맛집 찾는이, 새로운 곳 찾아가는이, 사진만 죽어라고 찍는이, 등등
나름의 방식대로 즐긴다
마지막인것 처럼, 새로움에 눈뜬것처럼, 여행은 참여





Manarola




미라콜리 광장에서도 훤히 보이는 피사의 사탑
큰 기대는 않했지만 혹시라도 사탑 올라갈수 있을까 내심 기뻤는데
티켓부스로 달려~~~~땡
혹시나가 역시나네
인간의 실수가 용납되어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니
아이러니 하다 ```
앞으로 관리 감독 잘 하여 사고가 나지 않기를 절로 두손 모음


피사의 사탑(망가져서 유명해진 건축물)
내부는 원통처럼 비어있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함
2001년 기울기 4도 1년에 2mm 정도의 아주 느린 속도 유지 보수만 잘 한다면 2-300년간 끄떡없다고 함
여행전 자료 수집 많이 했으면 욕구충죽 시키기 위해서 아득바득 내부 관람에 목숨을 걸었을텐데
packaga 패단이다.
그냥 주는데로 먹고, 가는데로 끌리가고 ㅋㅋㅋ
나이듬에 주저하고, 용기 부족으로 나서지 못하고,
이래저래 세월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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