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가우디의 최고의 걸작 사그리다 파밀리아 만나다
바르셀로나 랜드마크 입이 딱 벌어진다
틈새 공략으로 입구에서 자리해 장황한 설명 부터 듣고 입장할 예정
성 가족 성당이라고 불리우는 옥수수 모양의 성당은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 작
1882년-1926년 43년 죽기 직전까지 매달렸던 대규모 성당
높이는 170m 몬주인 언덕의 높이 171m 하느님이 만든 것을 넘봐서는 안된다는 가우디의 의도
현재 진행형 완공일은 2026년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망 100주기
성당을 한 바퀴 돌면서 세세하게 설명
사르리다 파밀리아 성당에는 총3개의 파사드(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가 있는데 `예수 탄생` `예수 수난` `예수 영광`
`예수 탄생`이 파사드는 가우디가 생전에 직접 완성 시킨 것
오로지 기부금과 입장료 수입만으로 공사 비용 충당 착공된 지 130년이 넘은 현재도 진행 중
그의 유해는 성당의 지하 납골묘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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