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Grand Canyon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
웅장한 자연 경관에 압도
계곡위 270m 높이에 설치 되어 있는 Scenic Skyway 호주 최초의 케이블카(510m 길이)먼저 타고서
3종세트(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레일웨이)
세자매봉
레일웨이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 sky, cable,rail 모두 발 디딜틈 없이 꽉꽉
경사52` 레일을 250m 역행하는 레일웨이 탑승
앞으로 쏠리는데 놀이기구 탄듯 엄청 쫄았슴
좁은 바위 틈사이로 운행
에코포인트 전망대
에코 포인트 절벽 전망대 에서 바라 본 세자매봉
블루 마운틴은 산을 뒤 덮고 있는 열대기후에 잘 자라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붙여진 이름
숲길 들어서면 깜짝 놀라게 새, 뱀 등 모형이 놀래라
31명중 카메라 멘 이는 나
발품은 엄청 팔았슴 한 군데 안주 하지 않고 부지런히 찍고 찍고
헥헥``` 쭈니는 더 바빠요 현장에서 바로바로 `카카오스토리` 까지 올리니
나는 나대로 빽 빨리 오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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