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일본투어-청수사

酒樂人 2023. 5. 14. 01:27

'물이 맑은 절'

778년 세워진 사원 세계문화유산 지정

못을 사용하지 않고 퍼즐식으로 만든 사원

컬러 좀 보소 

눈에 확 띄잖아 

 

'고려개가 지키고 있는 청수사'

'출세대흑천(출세를 기원)'

'약수터'

'청수사 본당'

'기요미즈의 무대-

일본사람들은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것을 기요미즈데라 무대에서 뛰어 내릴 생각으로 임한다.라는 표현을 쓴다고 함.

 

 

 

 

존귀한 모습 십일면천수관음상은 보이지 않고

오직 기원을 비는 향 연기만 자욱 

교토 시내를 내려다 보는 청수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