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어-동대사

일본 하면 스시

양보다는 질이지만 풍족은 어디가 감추었을꼬?

코에 붙이다 말랑가 물론 우동이(짜요) 나왔지만 

남자분 왈 이제 시작인데 쩝``

가이드왈 여기저기 술 주문 하고 먹을려고 하는데 

벌써 우르르 나가시더래''~~빨라도 너무 빠른 한국분들

 

'투어월드 사장님과 투 샷'

 

 

우스갯 소리로 똥 밟으러````

천년 역사가 숨쉬는 나라의 동대사(743년)

초입부터 사슴의 안내를 밟으며 조심조심 ㅋㅋ

서슴없이 사슴들이 들이댄다 전병 냄새 맡으면 더더 난리

사슴 피하랴`` 똥 피하랴`` 사람 피하랴``

 

'동대사'

'세계 최대 목조건물 도다이지'

'비로자나불(1691년) '

 

'사슴 천국'

'수학여행 온 일본학생들'

 

일본 학생들이 견학을 온건지 엄청 많다

다들 한마디씩 옛날 우리 교복 

똑 같은 모자를 쓴 초딩들, 교복을 입은 중딩들 무거운 가방을 메고서 가이드 따라 열심히 줄줄이

우리의 아이들은 자유로움에 때론 천방지축 일본 아이들은 묵묵히 위반은 no 

 

차 안에서 동대사에 대한 설명을 좀 했겠지???

가이드가 현장에서 역사에 대한 설명을 더 붙인다면 훨 좋았을텐데 

눈으로 보고 와아`` 역시나 부족한 설명 문구도 전부 일어 

빠르게 쓰윽 지나친다. 물론 관람객들도 넘쳐나지만 

 

우리랑 사뭇 다른 풍경

청동불상의 비로자나불(14.98m) 위용에 압도

나름은 경건하지만 신발 신고 들어가고, 법당??안에 상점이 있어 붐비고

우리와 많이 다른 일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