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해외 투어
24명
6/30--7/4
신청자가 많아 일차적으로 진행 하고 우리 팀이 마지막 여행
월드컵 경기장에서 만나 소주 각1병 지급 받고 탑승
김해로 출--발
25인승 리무진에 몸 편안히 뉘이고, 따라 댕기면 구경 잘 시켜주지요, 먹을것 듬뿍 주지요
가방을 들게 하나, 칙사에 여왕 대접 까지 해 줄판
아주 좋아요~~~
-김해공항
-백두산 천지를 상공에서
-귀여븐 가이드
짧은 비행으로(2;20)마음 부터가 편안
작은 소동 한국인 여성분이 가슴 통증을 호소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난감
아이 둘을 동반한 조선족 분이 구세주 처럼
환자의 얘기를 충분히 전달, 연길 공항에 내려 의료진 탑승 후 이송
연길은 한글과 중국어를 모든 간판에 함께 사용
조선족과 중국인 다니는 초등학교 구별법 축구장이 있으면 조선족
농구장이 있으면 중국인
연길에서도 월드컵 이후 축구붐
첫 날 밤 잘 보내시고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가이드와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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