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협 입구에 위치한 기주고성(봉절의 옛이름)
버스로 잠시 이동 해야 백제성 나옴
짱짱한 중국인들 마이크 소리에
우리는 가이드 주변에 귀만 모으고(뭐 하는지 모르겠다)
쪽수로 밀었어야 하는데 으이그```
삼국지 얘기만 쭈욱~~~~~~~~~~
-제갈공명
-혼자서 내빼면 안되용
왁자한 가운데 뒤편 정원으로 해서 변방으로 돌며 가이드 오붓한 시간 즐김
정자에서 쉬면서도 느긋하게 관람
-고대의 삼협 지역의 장례문화(나무관을 절벽에 매달아 시신을 안장하는 풍습)
-용나무
-백제성 입구
-오른쪽 부터 모택동,주은래,강택민주석의 친필 비문
-10위안에 있는 구당협
많은 무리들이 지나고 나서 내려서는 길에
거리낄것 없는 가운데 포트 존 독점 ㅋㅋㅋ
서서히 해가 지는 풍경에 한 번 더 구당협에 도취
-성벽따라
-풍우량교
-무대 건설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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