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와 이별을 고하고 이른 아침 석보채로 향하는 길
조용한 상가를 벗어나 출렁다리를 건너면 붉은 석보채 건물이 두둥````
가파른 계단으로 앞선 발에 면상 받칠까 거리 두며
숨이 턱에 찰쯤 창으로 유유히 흐르는 장강과 크루즈 감상
깨끗한 하늘이 허락 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곳일텐데
-강상명주-도끼로 자른 듯 가파른 절벽에 세워진 사원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장강의 모습이 일품
-석보채 가는 길에 상가
-청나라 강희제때 세워진 절벽사원 = 석보채
-석보채(중국 8대 기이한 건물)
-관우상
-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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