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예술가의 영원한 터전인 몽마르뜨 언덕을 가다
언덕에 아직도 화가 들이 여행객들을 상대로 스케치를 하고 있고
한 바퀴 빙 둘러 보고 성당으로 발걸음 옮김
-사랑해 벽(세계 각국의 언어)
-몽마르뜨 언덕을 가기 위해
-몽마르뜨 언덕의 상징인 화가들
-샤크레쾨르성당
하얀 색의 성당 앞에서만 사진으로 남기고
계단에 앉아 보노라
남의 손을 빌려 가족사진도 남기고
-파리 시내 전경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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