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삼청산 깊은 곳

酒樂人 2015. 9. 16. 00:19

 

 

  울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기자기한 여성스러운 삼청산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여유 있게 걸어도 충분한 시간(4~5)

  돌아보고 셔터 누르고 저 멀리 것도 앞에 것도 누르고 싶어지고 눈에 담아두기에 아까워서 부지런히 셔터만

  

 

독수봉

징표 아주 새겼어요 ㅋㅋ

 

 

 

선인지도

 

 

 

 

 

 

이렇게 잔도가 굽이도 치고 계단길도 있고 밋밋하고 심심치 않을 정도로 아찔한 구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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