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울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기자기한 여성스러운 삼청산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여유 있게 걸어도 충분한 시간(4~5)
돌아보고 셔터 누르고 저 멀리 것도 앞에 것도 누르고 싶어지고 눈에 담아두기에 아까워서 부지런히 셔터만
독수봉
징표 아주 새겼어요 ㅋㅋ
선인지도
이렇게 잔도가 굽이도 치고 계단길도 있고 밋밋하고 심심치 않을 정도로 아찔한 구간도 있지만
지겨울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기자기한 여성스러운 삼청산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여유 있게 걸어도 충분한 시간(4~5)
돌아보고 셔터 누르고 저 멀리 것도 앞에 것도 누르고 싶어지고 눈에 담아두기에 아까워서 부지런히 셔터만
독수봉
징표 아주 새겼어요 ㅋㅋ
선인지도
이렇게 잔도가 굽이도 치고 계단길도 있고 밋밋하고 심심치 않을 정도로 아찔한 구간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