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산은 그나마 조용하게 즐길수 있다
내일의 황산은 골골이 울리는 중국인들의 소음 수준인 대화량
여행 말미에는 쪼금의 이해를 했지만....대구사람도 쪼매 시끄럽고 왁자한데 영 그곳에서는 쨉이 안되더만...ㅎㅎ
기암괴석과 암벽에 붙은 잔도 휘유~~안전은 최고수준 둘레가 100km 높이는 1817m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대단 모든게 인력이었을텐데 케이블카로 올라오다 보니 예전에 다닌 좁고 가파른 계단길이
보이긴하더만
잔도길이라 편안하게 풍광을 즐겼다.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본 풍경
케이블카 내려서 좌측으로
멀리서 바라보면 아찔한데 막상 그 속에 있으면 너무 평안 흔데 좁고 나무와 나뭇가지들로 인해 보행의 어려움 한눈팔면 다쳐요..ㅎㅎ
멋진 기암괴석들
거망출산이 멀리서
동방여신의 옆모습
기차레일 처럼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