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덴마크 일정 마무리 하고 크루즈 탑승
울 가이드 보완 장치로 단체 톡을 하시던지 개별 문자를 하시던지
매번 두 세번 똑 같은 말 반복적으로
참으로 답답 하구마이
고개만 주억거릴뿐 돌아서면 눈 돌아가게 볼거리 많은데다가
챙길것은 끌고 찍고 여념 없는데 ㅠㅠ




좁은 선실과 객실 벗어나 확 트인 갑판 위로 나오니
가슴이 후련하다
강렬한 햇살에 유럽인들은 즐기고 우린 그늘 찾아서


-면세점-



카페, 뷔페식당, 면세점, 나이트클럽, 바 등등
작은 리조트 둥````
육지인지 바다인지 모를 정도로 안전하다는 느낌이 팍팍
점심의 아쉬움과 배고품이 물 밀듯 하여 뷔페의 연어가 술을 불렀슴
그래서 와인 한 병을 둘이서 싹 비움 ㅋㅋㅋ
눈치껏 척`` 되는데
쭈니는 통역기 돌려 제대로 소통 ㅋㅋㅋ
쑤니의 가려운데를 콕 대신 해 주니 감사





소음도 멀미도 흔들림 느낄 겨를 없이 꿈나라로
거뜬히 잘 자고 일어나 바깥으로
내가 꿈꾸는 사이 크루즈는 밤새 항해 노르웨이 오슬로로 향하여~~`
바닷 바람에 서 있을 수 조차 없어 선실로 줄 행랑
코펜하겐-오슬로 해상거리 480-520km
16-18시간


어제의 폭식과 과음에도 꿋꿋이 조식 까지 해 치운 쑤니
콩 스튜가 아주 good```
마니 든든히 먹을 수 있을때 먹어야 여행이 지치지 않겠지ㅋㅋㅋ
한국인의 부지런 함은 어디서든
30명 팀 전체가 젤 중요한 약속 시간 제깍
타의 추종 불허 젤 먼저 줄서기


쑤니는 좋겠다
끌고 메고는 쭈니가 알아서 척척
팀 중에 고령자 분이 계시는데 각자 캐리어 끌고(힘에 부치는 듯)
걱정 마셩~`
쭈니 운동 열심히 시켜시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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