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이동 후 과달퀴비르 강변에 있는(멋진 강 이름) 황금의 탑 12각형 형태의 탑
강 상류로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해 세워졌슴 ,현재는 해양 박물관으로 이용
앙증 맞과 장난감 병정들이 모여 있을것 같은 느낌

-콜럼버스 항해 배-

-황금의 탑-

-투우장-

-시내 마차 투어로 이용-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당, 영국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종탑 히랄다 탑과 오렌지 정원이 유일하게 남은 12세기에 지어진 이슬람 사원 한 부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럽은 도시 곳곳이 문화유산 참으로 부럽다```역사도 오래 되었고, 모든 부분들이 하늘과 땅 차이
조상들 덕을 세세손손 누리는구만요.

-풍요로운 상징-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탑의 엘 히랄디요 여인상(바람개비)-


-히랄다 탑(105m)-







-콜럼버스 둘째 아들 묘-

-콜럼버스의 묘-
콜럼버스는 인생 말년에 모국 스페인 에서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아 유언으로(무자비한 약탈자, 빚쟁이)
`더럽고 치사해서 죽어서도 스페인 땅을 밟지 않겠다`
그리하여 관을 땅에서 떨어진 형태로 무덤을 만듬
후세에 융숭하게 대접한 것은 `생전에 안 좋은 일을 많이 했으나 이 분 덕에 스페인이 황금기를 누렸으니 기념으로`
관광객이 젤 많이 붐비는 곳ㅎㅎ
수신기 착용 너무 좋아
주위 잡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가이드랑 아이콘택 하지 않고 자유로운 가운데 경청



-히랄다탑 오르면서-

-히랄다탑 종탑-
계단이 없는 경사로 따라 (34)힘들이지 않고 종탑(첨탑) 당도
이탈리아 여행시 아주 가파르고 좁은 계단의 종탑을 헥헥 거리며 올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껌이여 ``` 이슬람 시대에 미나레트(기도 시간을 알리러)를 위해 당나귀를 타고 오름
좁은 창틀 사이로 바라보는 세비야 시내도 조망 하고, 모든 종(28개)들이 울린다면 왁```
내려 올때는 거의 통통 뛰듯이```

-세비아 시내 전경-







-승리의 광장 기념탑-

도시인의 쉼터는 테이블 놓으면 끝
어찌 보면 보행자에게는 걸리적 거릴법도 한데 그냥 테이블 사이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쳐도 무방
상대에게 피해 가지 않게 질서, 배려, 존중, 예의 자유가 묻어나는 편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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