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온열매트가 있어 피곤함을 싹 씻어줌
아침은 닭죽에 밀떡
여독이 풀리진 않지만 거뜬히 또 하루를 시작
장선생 객잔으로~~(08:00)
수량이 풍부한 관음폭포 높이 또한 대단``
설산의 위용에 버금가는 금사강
중도객잔-장선생객잔 까지 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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