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차마객잔에서 휴식을 취하고

酒樂人 2017. 4. 4. 22:03


곳곳에 이정표 구실을 하는 표시석

알길이 없지만 눈치로 때려 잡음


걸음을 멈추게 하는 비경으로  이왕이면 앞에 가는이 불러 세움

상 호도엽





신서유기 묵었던 차마객잔

쥔장의 쑥스러운 미소가 이뻣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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