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이정표 구실을 하는 표시석
알길이 없지만 눈치로 때려 잡음
걸음을 멈추게 하는 비경으로 이왕이면 앞에 가는이 불러 세움
상 호도엽
신서유기 묵었던 차마객잔
쥔장의 쑥스러운 미소가 이뻣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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