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쓸 음식들인고? 토목 하산주 재료들 ㅎ
징글징글 하게 걸었던 곳
고마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하던 노회장님과 걸었던 곳
먼 꽃놀이는 그리도 다니는지 교통체증이 장난 아니었슴, 할머니의 욕심 주머니(하산주장소)는 얼만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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