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다. 막둥이를 보내고서 우린 새로운 도시로
숙소에 짐을 부리고 시내투어를 나서다.
사랑에 빠져버린 스테이크 맛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동화속의 나라같은 피렌체
피란체 야경
베키오 다리
시뇨리아광장 축제
산타마리아텔피오레데성당(하얀 대리석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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