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피렌체

酒樂人 2014. 7. 15. 03:16

 

이별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다. 막둥이를 보내고서 우린 새로운 도시로

숙소에 짐을 부리고 시내투어를 나서다.

 

 

 

 

사랑에 빠져버린 스테이크 맛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동화속의 나라같은 피렌체

 

 

 

 

 

피란체 야경

베키오 다리

                         시뇨리아광장 축제

 

산타마리아텔피오레데성당(하얀 대리석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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