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소화 해냈다.
역시나 대통령 골프 친 관계로 36홀 치고도 생생해서 저녁에 walking street 거리를 둘러보러 나왔다.
숑태우를 타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고서 번잡합 거리에 당도.
길거리 상점에서 긴 호스를 이용한 물담배를 피우는 남여가 상당수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양해를 못 구해서 촬영 불가 (아! 이럴때 잉글리쉬를 해야 하는데 시도 조차 못했다.)
널린게 봉쇼 하는 곳이고, 서커스 하는 곳, 지내를 몸에 감고 있는 아가씨등
많은 인파로 혼이 나갈것만 같다. ㅋㅋㅋ
울 팀들과 거리 유지 해가면서 남편 놓칠세라 손 꼽잡고 다녔다.
자국민 보다 외국인이 훨 많은 곳
호텔 근처에서 간단하게 입가심 했슴.ㅎㅎ
낼은 더 멋진 골프장으로 향한다기에 기대 된다.
숑태우 탑승
많은 인파로 일행 놓칠까 염려
대단한 거리 - 볼거리, 먹을거리 (어제 저녁 SEXY 쇼 본 것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거리에서도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었슴. 특히 봉춤 ㅋ)
좀티엔 팜비치 호텔 - 실내화 없구요, 물 배수 안되구요, 방음 제로
길거리엔 과일 행상, 꽃 기념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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