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싸한 아일랜드 파3
친화력 짱인 박상현 프로가 먼저 와서 분위기 활기 차게 만들어 줌
엄숙모드가 아니고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그늘 찾아서 잠시 진정하는 모습들
응원합니다. kpga 프로님들~~~
-아시아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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