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랑 함께 큰 라운드로 도는 코스중 여유롭게 다니니 보인다
평소엔 그냥 E-MART24 여기고 지나 쳤는데
어라!!! 궁금하네 들른 곳
오밀조밀 하게 예쁘게 꾸며 놓았다.
나중을 기약하며 구경 했는 값 빵만 사가지고 사진은 팍팍
두 차례 들러 조용한 곳에서 식사 까지
번잡하게 왁자 하지 않아서 좋고, 음식 가격이 착해서 좋고 써비스는 더더욱
처음엔 음료 & 다음엔 1주년 이라 스테이크도 맛 보고
애용하게 될것 같다.
감성 플러스인 책 방
마음이 편해지는 초입
동네 한 바퀴 돌다 눈요기 요량으로 들른 곳이 핫 플레이스 장소
간편하게 입고 와도 눈치 보이지 않고 분위기는 덤으로
쉼터가 가까이 있다는 건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