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둘째날 - 아덴힐
酒樂人
2012. 8. 5. 23:46
전날의 기분 좋은 음주에 예상은 했지만 힘든 하루가 될게 뻔하다.
어제의 시원함은 어디로 가뿔고 헥헥....무지 덥다.
점심메뉴 한치물회 영...배가 고파 묵는다. 진짜 입 베렸다.
악조건에서도 90타의 신기록을 세우다.
골프텔이 더 유명한 아덴힐
미니버스 고장으로 택시 타고 15,000*2
밑반찬이 끝내줘요..서비스도 무지 좋고, 고기 맛도 일품
제주 외곽을 한 바퀴 휘리릭 관광